같은값이면 과붓집 머슴살이 , 이왕이면 조건이 좋은 쪽 일을 하는 것이 낫다는 말. 형식적인 제사는 조상을 모시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제사라야만 한다. 공자의 말을 인용한 것. -장자 오늘의 영단어 - dozen : 1다스, 열둘 합해서 말하면 생(生)은 곧 적멸(寂滅)이 되나 멸(滅)을 고집하지는 않고, 멸이 곧 생 이 되나 생에 머무르지는 않는다. 생과 멸은 둘이 아니고, 동(動)과 적(寂)을 다름이 없다. 이와 같은 것을 일심하여 일심(一心)의 법(法)이라 한다. 비록 실제로는 둘이 아니나 하나를 지키지는 않고 전체로 연을 따라 생(生)하고 동(動)하며, 전체로 연(緣, 타자)을 따라 적멸하게 된다. 이와 같은 도리로 말미암아 생이 적멸이고 적멸이 생이며, 막힘도 없고 거리낌도 없으며, 동일하지도 않고 다르지도 않다. -원효 사람의 행동은 모두 다음과 같은 일곱 가지 원인 중에서 한 가지, 또는 그 이상의 것에 의해서 하게 된다. 곧 기회, 본능, 강제, 습관, 이성, 정열, 희망이다. -아리스토텔레스 못난 사나이는 아내를 두려워하고, 현숙한 여인은 남편을 공경한다. -강태공 세상에는 4종류의 장교가 있다. 첫째 유형은 게으르고 멍청한 장교이다. 그런 사람들은 그냥 내버려두어라. 그러면 어떤 피해도 끼치지 않을 것이다. 둘째 유형은 열심히 일하는 똑똑한 장교이다. 그들은 사소한 것까지 적절하게 고려하는 우수한 장교이다. 셋째는 열심히 일하는 멍청한 장교이다. 이런 사람은 위험하기 때문에 즉각 해고시켜야 한다. 그들은 모든 사람에게 득이 되지 않는 일을 만들어 낸다. 마지막으로 똑똑하고 게으른 장교들이 있다. 그들은 최고의 사령관으로 적합한 사람들이다. -맨쉬타인 장군 자신이 특별한 인재라는 자신감만큼 그 사람에게 유익하고 유일한 것은 없다. -데일카네기 무언가를 생각하면 그것을 향해 끌려간다. 원하지 않는 것을 생각해도 그쪽으로 끌려가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사람의 마음이란 무엇을 향해 움직여 가지, 무언가로부터 떨어져 나오지는 않기 때문이다. -앤드류 매튜스 오늘의 영단어 - lick and a promise : 날림으로 끝나다